후쿠오카 여행때 사온 츠쿠시 모찌 입니다.
보자기에 싸 놓은듯 고급스런 비주얼입니다.
6개들이 1상자, 9개들이 1상자 이런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기준
6개입 = 650엔
9개입 = 1,000엔
보자기(?)를 열면 안에 조청이 들어 있어요.
조청을 꺼내들면 투명한 커버가 있습니다.
커버 열고 조청 뜯어서 부먹
안에 모찌 3등분 되어 있어요.
이걸로 썰고 찍어 드세요.
맛은 기가 막힙니다.
뭔가 고급진 인절미 느낌.
후쿠오카에 다시 간다면 왕창 사재기해올거예요.
몇군데 선물하고 사무실에 돌렸는데 만족도 제일 좋은 츠쿠시모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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