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마스터의 길] 후쿠오카 3박4일 자유여행, 2일차 : 후쿠오카 돔, 베이프 후쿠오카, 이치란 라멘, 본레파스

2일차 동선

씨사이드 호텔 트윈즈 모모치

방 좁아요(1인, Non Smoking)

조식은 그럭저럭

후쿠오카 돔구장 가는 길의 맨홀뚜껑

역대 선수들 손, 사인

구장 입구 방향

버스타고 텐진 베이프 스토어로..

버스로 이동합니다.

슈프림 매장

(18년 FF 시즌제품 입고 되면 문 연다고..)

베이프 입구

부탁받은 볼캡 하나사고 다시 구장으로 이동.

다시 버스.

시간이 남아 숙소에 짐 놓고 다시 구장으로 가는 길

입장 후, 모스버거

선수들 몸 풀고, 관중들 입장 중

맥주 파는 누나1 : SUNTORY

맥주파는 누나2 : Asahi

마운드, 베이스 주변 땅고르기

마스코트들

시구 누나

시속 100 Km/h 찍으심

(나보다 빨ㄹ...잘 던ㅈ....)

꽉 찬 관중석

경기 중

기념품 샵

호크스 카페, 색깔별로 메뉴 다름

즐길거리 먹거리는 한국과 비교도 안되게 다양하고 퀄리티도 좋음

1루 관중석에서 바라본 내야

전신 난카이 호크스

서브웨이에서 허니머스터드골든포테이토

후식으로 크레페랑 아이스크림

관중석에서 풍선을 불기 시작합니다.

6회였나 8회였나, 리드 상황에서 풍선 날린다고 들었는데..

동점상황에서도 날리는 듯

한국만큼 응원이 흥이 나진 않음

아이스크림 누나1 : 하겐다즈

3 : 1 소프트뱅크 패

이기면 돔구장 실내에서 불꽃놀이 4방 쏜다고 들었는데..

그걸 못봐서 아쉬움

내 자리

경기 끝

니혼햄 파이터스 원정 응원석

요새 핫하다는 투명한 음료

소프트뱅크 호크스 전신 다이에 호크스

경기 끝나고 숙소 도착

군것질거리 사러 '본 레파스'

녹차 아이스크림

니시진역 주변 이치란 라멘

유병재?

반가워요ㅋ

숙소 복귀